파라과이 수요일 전국적 비·천둥번개…기상청, 동부 중심 '기상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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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기상청은 이번 수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높은 습도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하늘은 대체로 흐린 상태이며 바람이 변덕스럽게 불고 있어 기상 변화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동부 지역의 중부, 북부, 동부를 중심으로는 기상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구체적인 경보 지역은 △산페드로 중부 및 북부 △과이라 중부 및 남부 △카아사파 중부 및 북동부 △파라과리 중부 및 북부 △알토파라나 남부 △프레시덴테하예스 남동부 등이다.
기상청은 현재 저기압성 폭풍우가 지속되고 있으며, 수요일 새벽 동안 일부 지역에 국지적으로 심한 기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소나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비 날씨는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도 이어질 확률이 높다. 이번 예보 기간 전국 최저 기온은 12°C에서 18°C 사이, 최고 기온은 20°C에서 24°C 사이를 유지하며 다소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