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에 투자한 경제 최고 수장의 파렴치, '즉각 사임해야'
대한민국의 경제 최고 수장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율이 급등하던 지난해 1억9712만원어치 ‘30년 만기 미국 국채’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채권은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때처럼 원·달러 환율이 높아질수록 수익이 커지기도 하지만, 미국 달러를 보유한 것과 같아 달러당 원화 환율이 올라도 이득을 본다.
즉, 원화 가치가 폭락하면 미 달러 가치가 올라 가게 되어 한국 경제는 어렵게 되지만, 미국채 가치가 상승하게 되어 최 부총리는 이득을 보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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