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소몬 항공, 4년만에 키르기스스탄 시험 도착

by 한인일보 posted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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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수도에 위치한 마나스 공항은 15일 두샨베에서 출발한 타지키스탄 소몬 항공의 도착을 기념하는 공항 전통행사인 워터 아치로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 비행기는 타지키스탄 언론인들과 투산베 공항 관계자들,여행사직원 등을 태우고 오전 11:00시에 마나스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항공편은 지난 2019년 두 나라 간 항공 교통이 중단된 이후 타지키스탄에서 출발하는 첫 항공편으로 항공 교통 재개는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전날 서명한 국경 문서의 틀 안에서 이루어진 협정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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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항공편은 3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주 1회, 일요일에 운행되며 두샨베 출발 - 10:30, 비슈케크 출발 - 14:20이다 .

키르기스스탄에서 타지키스탄의 후잔트시까지 가는 최초의 기술 항공편은 내일 아스만항공이 3월 16일에 출발하는데 "비슈케크-후잔트 노선은 4월에 정식 취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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