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5명 암호화폐 사기로 체포
한국인 도망자 5명이 대규모 사기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문틴루파에서 체포되었다. 이 조직은 가짜 암호화폐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부터 수백 명의 피해자가 40억 원(약 $290만 달러)이 넘는 암호화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00(25세), 김00(25세), 이00(25세), 김00(26세), 윤00(22세) 등은 지난 11월 16일 알라방 자택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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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수백 명의 피해자가 40억 원(약 290만 달러)이 넘는 암호화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