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법원, 한국 목사에 벌금 200만페소와 종신형 선고
대법원(SC)은 미성년자를 교회에 모집해 강제 노역을 시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 목사에게 내린 종신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제3부는 6월 5일에 발표된 22페이지 분량의 판결에서, 공화국법 RA 9208 또는 인신매매 방지법에 따라 적격 인신매매 혐의로 2017년에 유죄 판결을 받은 일명 스티브 오에 대한 유죄 판결을 유지...
http://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50762
▪대법원 제3부는 6월 5일에 발표된 22페이지 분량의 판결에서, 공화국법 RA 9208 또는 인신매매 방지법에 따라 적격 인신매매 혐의로 2017년에 유죄 판결을 받은 일명 스티브 오에 대한 유죄 판결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