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부통령 남편 폴롱, 마약 밀수 혐의
관세청의 전직 정보관은 어제 다바오 시의원 파올로 "폴롱" 두테르테를 2018년에 압수한 110억 페소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염산염 또는 샤부 등 불법 약물 밀수와 연결...
http://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50470
▪사진은 2018년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는 전직 세관국 정보요원 지미 구반
« Prev 필리핀 : SMC, 2028년 말까지 불라칸 공항 개발 완료 목표
필리핀 : '모두 거짓': 파올로 두테르테 마약 밀수 주장에 답변 Next »
추천
비추천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