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 재난 상태
어제 끊임없는 비로 루손 지역 대부분이 물에 잠겼고, 태풍 카리나가 계절적 남서부 계절풍을 강화하면서 메트로 마닐라에는 홍수가 발생했고 북부 산악 지역에서는 산사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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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물결. 케손 시티 타탈론에서 홍수에 잠긴 버스 승객들이 슈퍼 태풍 '카리나'와 강화된 '하바갓'이 마닐라 수도권과 루손 일부를 강타한 가운데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