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정권, 자체 평가 빈곤율 급증
Social Weather Stations(SWS)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약 1,600만 명의 필리핀 가정이 자신을 가난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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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9일에 찍은 이 사진은 마닐라 교외 케손 시티의 버려진 건물 밖에서 손수레 옆에 쉬고 있는 노숙자 그룹을 보여준다. 카리톤이라고 알려진 손수레는 1,300만 명이 넘는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종종 나무 조각으로 만든 인력 수레는 쉼터, 보관 및 수입원으로 사용되며, 쓰레기를 모아 재활용업체에 판매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