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연변양산(梁山)서화학회 대표대회 및 새 회장 선출이 7월 2일 연변황관혼례청 7층에서 있었다. 장룡(蒋龙)이 제3임 회장에 선출되었다.
제3기 회장 장룡
연변양산서화학회는 19년 역사를 이어온 사단법인 단체로서 사회적으로 높은 지명도와 영향력을 가진 서화가들의 모임이다. 다년래 학술세미나와 국제서법예술교류활동을 조직, 참여하였으며 사회공익사업에 적극 참여, “한계서예(韩契书艺)”연변주비물질문화유산에 등록하였으며 연속 3회 “세계서예전북쌍연전(世界书艺全北双年展)”에 참가, 국제적 지명도를 크게 높혔다.
최근에는 “양산 묵윤사룡”를 창건, 각종 강의와 학습활동을 마련하여 전업기능과 이론수준 제고를 모색하고 있다.
제3기 회장단 성원들
대회 참석 전원 기념촬영
이날 대회에는 양산서화학회 총고문 현세욱(玄世旭), 양산서화학회 전임회장 송애국(宋爱国) 등 본 학회 회원, 각 현시 대표 및 관련 인사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육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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