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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재 5년 만에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거의 완료
노트르담 대성당이 2019년 4월 15일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만인 계획대로 2024년 12월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어야 하지만, 주변 지역은 2028년까지 공사가 진행될....
http://www.eknews.net/xe/France/354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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