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국, 자동차 배터리 폭발로 인한 우체국 화재
마닐라 중앙우체국 건물 지하에 사무용품, 시너, 페인트, 캔과 함께 보관되어 있던 자동차 배터리가 폭발해 5월 22일 역사적인 건축물을 휩쓴 화재가 발생했다고 “소방국(Bureau of Fire Protection (BFP)“이 조사에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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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2023년 5월 22일 마닐라의 상징적인 마닐라 중앙우체국 건물을 불태운 대규모 화재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