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언사협, STB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에게 감사패 전달

(사)해언사협, STB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에게 감사패 전달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STB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는 12월 2일(금), 대전STB상생방송 사옥에서 STB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훈회장, 박종권 부회장을 비롯한 언론인들과 대한사랑 박석재 이사장, 이종욱 총무원장, 이연수 종무원장, 이용욱 세계성씨연맹 사무총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훈 회장은 “안경전 이사장님께서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에 아낌없는 후원과 협회의 발전을 위한 기금기부 등 큰 성원을 통해 해외동포 언론들의 언론 활동을 진작시켜 주시고 회원사 간의 돈독한 네트워트 구축 및 향후 활동에 있어 큰 기반을 마련해 주셨다”면서 “이에 회원사 모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원들은 한결같이 “얼마 전 있은 해언사협 대전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동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부분까지 제대로 새롭게 알게 되었다, 대단히 의미 깊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고 전달했다.

안경전 이사장은 역사를 바로 알고 알리는데 해언사가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며 STB상생방송은 왜곡된 한국사를 바로 잡는데 앞장설 것이며 앞으로도 힘을 발휘해 해외동포언론사를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훈 회장은 STB상생방송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고 이에 안경전 이사장은 조언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함께 상생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훈 회장 등 언론인들은 감사패 전달식에 앞서 대한사랑 사무실을 방문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뿌리역사와 원형문화정신을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이며 ‘대한사랑’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의 역사와 문화, 혼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앞서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해언사협) 김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들이 대전 사단법인 대한사랑(이사장 박석재) 사무실을 방문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가 개최한 제4회 국제 포럼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달했다.   

해언사협 임원단들은 (사)대한사랑이 이번 제4 차 포럼을 비롯한 모든 행사에 전폭적인 후원을 해준 것에 대해 해언사협 전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뿌리역사와 원형문화정신을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이며 ‘대한사랑’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의 역사와 문화, 혼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공동 취재단 정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