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 아세안, 남중국해에서 폭력 없는 행동 강령 추진
마르코스는 지난 13일(일요일) 캄보디아를 떠나기 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남중국해 긴장에 대한 아세안 지도자들의 집단적 입장은 회원국들이 유엔해양법협약과 국제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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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중국이 남중국해 중재에 대한 판결을 이행하려는 시도에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헤이그의 판결을 "최종적"이고 "분명한" 판결로 인정하기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