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인사회 인간관계 적신호?
가정상담소, 지난 3개월 총 164건 상담...50%가 우울증 및 불안장애 호소
<뉴스포커스>
코로나 대응 방식 놓고 '직장 내 직원간 이견'... 스트레스 급증
실직한 남편과 잦은 말다툼·자식들의 지나친 걱정 등도 한 요인
"우울증 및 불안장애로 자살 충동 수치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성소영 박사, "사생활 간섭 최소화하고 명상 등 취미활동 개발해야"
https://www.koreatowndaily.com/articles/2020072118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