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OKPA)에 가입을 환영 합니다.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OKPA)의 회원으로는 해외에서 언론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모든 언론사의 발행인/대표은(는) 가능 합니다.
특히, 해외언론 관련 3개단체(2020년 7월 25일 현재) 어디에 회원으로 활동하시든 관계없이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300-400 여개로 추정되고 있는 해외언론사들중에서도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OKPA)는 정상적이고, 실질적으로 언론 활동을 하면서 해외동포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언론사들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 하고 있습니다.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OKPA)는 아래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의 회원 가입을 대환영합니다.
해외동포언론사협회의 회원 자격
해외언론의 경우도 아래와 같은 분들은 저희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OKPA)가 추구하는 설립 목적을 충족하지 못하고, 해외동포 사회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회원 가입이 어렵습니다.
* 비정규직 혹은 시간제 기자(혹은 언론인,혹은 통신원 등등),
* 동포 언론사에 소속치 않고 다른 직업 관련자(부동산, 학원,여행 등등)가 1년에 몇 차례 기사 제공 하면서 칼럼리스트 자칭하는 경우,
* 현지에서 이미 활동을 중단했거나 전혀 활동치 않고 있는 언론인,
* 1 년동안 기사 몇 개 쓰고 벼룩시장(사고팔고, 방/주택 임대.구인구직 등)만 운영하는 인터넷,
* 기사가 거의(혹은 아예) 없는 광고 잡지/ 지면 발행 광고지(벼룩시장 형태),
* 편집부 디자이너, 광고 영업 사원, 언론사 행정직 등
* 일 년에 불과 몇 차례 뉴스 제공만 하는 통신원,
* 자체 뉴스 하나없이 국내 인터넷TV 혹은 국내 특정 방송사 시청료만 받는 자영업자
*국내 언론사 지사/지부/지국을 맡아 신문 배포/방송 영업만 하는 경우
본 협회 회원 가입 조건을 만족하면서 본 협회의 활동 목적에 찬동하시는 언론사들은 아래 신청서를 okjournal01@gmail.com 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메일 제목에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적어서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예: 영국 런던 유로저널 회원 가입 신청서
www.okjournal.org/xe/index.php?mid=ban1&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document_srl=523683
문의 및 연락처
HP: +44(0)786 8755 848 (영국) : 카카오톡 공유
+82(0)10 2225 7090 (한국,카카오톡 공유)
E-mail : eurodirector@eknews.net
okjournal01@gmail.com
카카오톡 : eurojournal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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