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라면과 김치가 사상 최대의 수출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순수한 라면 해외수출 실적은 2015년 2억1900만 달러에서 5년 만에 올해 2배 이상 성장해 5억 달러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55%↑), 일본(48%↑),중국(30%↑)뿐 아니라,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태국·인도네시아 등의 아세안지역에서도 전년대비 두 자리 수의 수출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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